조규성 나혼산에서 냉탕 입수. K팝 스타로 오해받아

조규성 국가대표 축구

 

조규성(25·미트윌란)이 덴마크 현지인에게 K팝 스타로 오해받을 정도입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규성이 덴마크 호수에서 극기훈련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축구 선수가 K팝 스타로 오해받을 정도였나 봅니다.

 

조규성은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에서 뛰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팀 공격수죠.

2023-2024시즌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에서도 맹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규성은 "저랑 같이 간 오스카라는 친구가 태어날 때부터 여기 살았다. 실케보르에 살면 무조건 호수에 가야한다고 해서 갔는데 너무 좋아서 '자주 오겠다'고 했는데 거의 일주일에 한두 번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규성 (MBC 갈무리)

조규성은 "운동하고 나면 근육이 피로한데 냉탕에 들어가면 근육을 빨리 회복시켜준다"며 "몇 년 간 냉탕, 온탕을 왔다갔다해서 낯설진 않다"고 합니다.

 

 

조규성 (MBC 갈무리)

 

 

조규성 선수는 한국 축구의 꽃미남으로 알려져 있으며, 덴마크에서의 활약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특히 유럽선수에 비해 뒤지지 않는 강한 체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선수로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덴마크 리그에서의 조규성 선수는 뛰어난 공격력과 패스 능력으로 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조규성 선수 하면 떠올리는게 과감한 문전 돌파 헤더 슛인데요.

 

특히, 민첩한 움직임과 정확한 슈팅은 상대 팀에게 큰 위협을 주며, 팀의 공격력을 견고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또한, 그의 팀원들과의 원활한 협업을 통해 공격 전략을 구사하며, 많은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어요.

조규성 선수는 덴마크에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그의 외모로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잘 정돈된 머리스타일과 축구 선수로서 굵직한 얼굴 선과 아름다운 피부는 그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고 있어요. 그의 세련된 패션 감각과 멋진 외모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그를 꽃미남으로 불리게 하는 이유 중 하나예요.

조규성 선수의 덴마크에서의 활약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여

덴마크 축구의 빛나는 스타로써 활약할 것이라 기대됩니다.